쁘따쁘따 이야기 통영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액티비티 체험, 통영 루지, 카트 체험,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차차뚠뚠입니다. 9월 중순 휴가를 가기로 했는데 코로나가 다시 시작되고, 비도 내리는 날이었네요.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는 외부 일정으로 계획을 잡았어요. 통영은 몇 년 전에 통영 케이블카 타고 꿀빵 사 먹고 동피랑 마을 다녀오곤 했었는데 액티비티 코스가 생겼더군요. 바로 루지예요. 비가 많이 내리면 아이를 데리고 루지를 타는 게 불가는 할 거라 판단하여 가는 동안에도 비가 계속 내려서 못 할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도착하고는 비가 내리지 않았어요. 매표소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직원분이 체온을 잽니다. 마스크는 필수죠. 스카이라인 루지 운영시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화요일은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