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최초 4400만원 돌파 2021.1.8

 

 (사진 출처 빗썸)

비트코인 가격이 7일(현지 시간) 오후 처음으로 4만 달러(약 4372만 원)를 돌파함.

 

원인은

1. 코로나19확산으로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돈 풀기에 나섰기 때문.

2. 화폐가치가 떨어지자 가상화폐로 대안.

3. 개인투자자 와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도 시장이 뛰어들면서 가격이 올라감.

4. 온라인 결제 기업 페이팔이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힘.

5. 가상화폐가 실제 통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자산 가치를 가질 것이란 기대감도 가격 상승을 이끔.

 

반대 의견

1. 가격이 짧은 기간 지나치게 급등했음.

지금 시점에서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건 너무 늦음.
2. 이번 가격 상승을 ‘거품’임.

비트코인은 통화가 아니며 안정적인 가치저장 수단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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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비트코인의 가격이 달라지네요.

다만 상승의 폭이 너무 높아져서 이상할 정도라 여겨집니다.